강릉갈래1 2026-2027년 강릉 방문의 해 지정(반값투어, 야간관광, 지역경제) 강릉은 저한테 "그냥 가는 곳"이었습니다. 특별히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바다 보고 싶으면 무조건 강릉행 기차를 탔고, 도착하면 항상 가던 장칼국수 집부터 들렀습니다. 그런데 이번에 강릉시가 2026~2027년을 강릉 방문의 해로 공식 선포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를 향한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, 제가 여태 강릉의 절반도 못 봤구나 싶었습니다.반값 투어패스 '강릉갈래'와 체류형 관광 전략강릉시가 올해 2월 내놓은 통합 투어패스 '강릉갈래'는 직접 찾아보니 꽤 구성이 탄탄했습니다. 여행 플랫폼 '프립'에서 검색하면 시내 주요 관광지, 체험 행사, 카페, 숙박시설을 최대 55%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제가 강릉을 갈 때마다 느끼는 게, 숙박비가 생각보다 센 편이라는 거거든요. 성수기에는.. 2026. 6. 13. 이전 1 다음